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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타임즈] 완벽한 '스펙'을 만들기위한 치아성형과 치아미백
2009-09-16 18:08:14




   완벽한 '스펙'을 만들기위한 치아성형과 치아미백

  치아성형과 치아미백을 준비해보자

     

 




치아미백과 치아성형은 칫솔질이나 스켈링으로 해결되지 않는 치아의 색을 원래의 색조로 회복시키거나 더 희게 하는 치료로서 누런 치아에 컴플렉스를 가진 분들, 상대방에게 보다 밝고 깨끗한 인상을 주고 싶은분들 이나 결혼을 앞둔 분들 뿐아니라 요즘 코스모스 졸업과 동시에 하반기 공채시험을 앞두고 있는 분들에게도 치아미백과 치아성형은 아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코스모스 졸업으로 인해서 취업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




모기업은 스펙보다는 면접에 더 큰 비중을 두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성형과 함께 치아미백과 치아성형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치아색의 변형 이유로는 음식물 섭취에 의한 변색, 유전적인 요인, 항생제 복용, 불소 과다섭취, 노화, 치아 신경이 손상되었을 경우 등이 있으며, 현재 자신의 치아 색에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미백치료로 밝고 하얀 치아를 가질 수 있다.

푸른나무치과 한정흠 원장은 미백치료 후에는 치아에 착색을 일으키는 음식물 섭취는 자제해야 하며 미백치약이나 미백제품을 사용하여 치아 색을 밝게 유지하는 치아미백과 앞니 사이가 벌어져 있거나 삐뚤어진 경우, 크기가 작은 경우 짧은 시간에 치아의 형태와 색을 성형하는 치아성형이 있다고 설명한다.

 

치아성형에 대표적인 올세라믹 치료는 기존에는 금이나 다른 금속으로 뼈대를 만들고 그 위에 도자기 파우더를 올려서 치아색이 나는 보철물을 제작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이 같은 방법은 속에 금속이 있기 때문에 빛이 제대로 투과가 되지 않고 입안에서 오랜 시간이 지난 경우에는 금속에 의한 그림자 현상이 생겨서 보철물과 잇몸 사이가 검게 변색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자연치아와는 달리 빛의 투과율이 낮기 때문에 투박해 보이는 단점이 있다. 올세라믹은 뼈대가 되는 부분을 금속이 아닌 zirconia와 같은 전부 도자기로 된 뼈대로 올라가고 겉을 싸는 도자기도 빛을 투과하는 성질을 가진 도자기로 대체되어 기존의 금속 도자기 보철물에 비해서 빛의 투과율을 놓고 실험을 했을 때 자연치아와 거의 흡사한 투과율을 보이고 심미적으로도 매우 뛰어나다.

 

한정흠 원장은 “올 세라믹은 빛을 통과시켜 실체 치아와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심미적으로 매우 뛰어나며 시간이 지나도 색이나 형태의 변화가 없어 1~2주안에 희고 가지런한 치아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이있다” 고 설명하였다. 요즘은 치아성형보다 간편하고 하얀 치아를 위해 치아미백도 많이 선호 하고 있는 추세이다.

 

푸른나무 치과에서는 하루에 미백이 가능한 원데이 화이트닝을 실시하고 있다. 원데이 화이트닝은 1회 스켈링과 10분~15분씩 3회의 치아미백을 받으면 되는 치료이기때문에 시간이 없는 직장인이나 결혼과 취업을 앞둔 분들이 많이 찾고 있다.

 

 


[도움말] 푸른나무치과 한정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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